명품 연자들의 화려한 하모니 준비

경희대치전원, 오는 9월6일 종합학술대회

2015-07-23     김수식 기자

 

▲ 박영국 경희대치전원장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박영국)이 오는 9월6일(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박종기 대사홀에서 ‘경희대치전원 치주과학-보철학 교실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그리고 치주&보철치료의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된다. 그리고 각 주제에 부합하는 명품 강연을 위해 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신승윤(경희대치전원) 교수가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을 연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형섭(경희대치전원) 교수가 ‘보철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을 연제로 강단에 나선다.

또 홍승범(강남현대치과) 원장이 ‘Immediate implant: the latest updated version’을, 노관태(경희대치전원) 교수가 ‘하악총의치 흡착 달성 노하우’를, 이승규(4월31일치과) 원장이 ‘Perfection of Esthetic Single Restoration’을, 이동현(이동현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심미를 위한 수술적&보철적 고려사항’을 강연한다.

마지막 연자로 나서는 강경리(경희대치전원) 교수는 ‘For a better dentist, Things not to be ignored’를 연제로 대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