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 줄이는 ‘우수성 인정’
스트라우만코리아… 5월 19일 부산롯데호텔서 렉처투어
64년의 역사 스위스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코리아(대표 서충석 www.straumann.kr)가 지난 14일(토) 서울 렉처투어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스트라우만 서울 렉처투어에서 구기태(서울대 치주과) 교수는 ‘Peri-implantitis와 tissue level implant’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스트라우만 티슈레벨 임플란트의 임상적 근거에 대해 설명했다.
권용대(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전신질환자에서의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주제로 전신질환에도 안정적인 치료 결과와 예측성을 보이는 스트라우만 SLActive 임플란트의 임상 케이스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9일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부산 렉처투어가 진행된다. 이 날 김용덕(부산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좌장으로 김창성(연세대 치주과) 교수가 ‘Periodontitis vs Peri-implantitis 재생 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백수(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Reducing invasiveness Reduced diameter and short implants’를 주제로 절개를 최소화하는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 렉처투어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은 스트라우만코리아(02-2149-3831) 또는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스트라우만은 1954년 설립 이후 전 세계 임플란트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넘버원 스위스 정밀공학 임플란트 기업으로 덴탈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라우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서 임플란트 제품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스트라우만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유저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