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시각이 필요한 지금
오프라윈프리는 많은 명언들을 남겼다. 그 유명한 십계명을 보면
1.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마라.
2.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마라.
3.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4.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5.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6.중독되는 것을 끊어라.
7.당신에게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음사람으로 주위를 채워라.
8.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9.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마라.
10. 포기하지 마라.
십계명 중 해당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우리 치과계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디지털을 하루에도 수없이 얘기하고 시대는 첨단의 시대라는 말도 수십번 얘기하면서 왜 사고 방식은 아직도 머무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할 시기다.
최근 서울시 치과의사회가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70% 이상이 직선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지도자도 직접 선거로 뽑고자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묻어나는 것 같다. 남의 험담을 하기를 좋아하고 타인을 비하해야 내가 돋보인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치과, 업체 그리고 우리 언론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고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품을 기획하고 광고를 하는 업체의 시각도 변해야 하며 치과도 고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고 톡톡튀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의 고객이 톡톡튀는 창의적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치과계도 이제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자. 변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 있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도 언제든 있다.
손만 뻗으면 마음만 먹으면, 그러나 마음을 먹지 못하면, 바로 당신이 붙잡지 않으면 그 기회는 우리 곁을 떠날수도 있다.
성공의 기회는 붙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붙어 있으려 한다. 지금 이순간이 기회다.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건 바로 지금이다. 인생에 있어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그러나 진지하게 집중하며 준비하는 사람은 하루에도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기회가 지나간다면 한눈에 알아보고 꽉 잡을수 있는 용기만 가지면된다. 지금이라도 그 기회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