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덴탈영업부와 신흥임플란트팀 ...하나로 뭉쳐 영업전략수립
[덴탈뉴스=김선영 기자] 신흥 '유한 evertis 성공을 위한' 워크샵 진행이 지난 11월 7일(금) 유한양행 15층 타운홀미팅룸에서 개최됐다.
이 날 워크샵에는 유한 Dental 영업부와 신흥 임플란트팀이 참가해 유한 evertis 성공을 위한 시장 분석과 함께 유한 evertis 성공을 위한 전략 토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유한 evertis 성공을 위한 각종 제안도 이어졌다. 워크샵 후에는 신흥 이용익 회장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자리도 마련됐다.
‘유한 evertis’는 70년 역사의 ㈜신흥과 2026년 100년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협력하여 탄생한 임플란트 브랜드로, 2030년까지 ‘유한 evertis’를 글로벌을 선도하는 임플란트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유한 evertis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켜 2030년까지는 글로벌 탑을 달성해 한국 치과계가 세계를 선도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유한 evertis 임플란트는 Tapered-Straight-Tapered 구조설계를 통해 초기 고정력이 우수하고, 골질이 좋지 않은 케이스나 즉시 식립 시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이번에 ㈜신흥과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출시한 ‘유한 evertis’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척 공정을 도입하여 임플란트 표면의 청정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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