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 워크샵 및 정기이사회

▲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는 지난 8월8일(토) 서울대학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8월 정기이사회및 임원워크샵을 개최했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조기영)는 지난 8월8일(토) 서울대학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8월 정기이사회및 임원워크샵을 개최했다.

조기영회장과 5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이번 워쿠샵에서는 28대 집행부의 첫 상반기사업을 평가하며 향후 임기동안의 사업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도영보험이사는 최근 임플란트를 위한 부가수술 급여화와 관련하여 비급여결정에 대한 경과보고와 향후 임플란트와 관련된 신의료기술항복에 대한 향후 종합 전망을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환경이 PC에서 모바일로 이동되면서 기존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강화할 것과 회원들을 위해 추가된 부분에 대해 기능적으로 개편할 것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노현수 정보통신이사는 “이번개편에서는 학회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제부 이강운이사는 “치협에서 직접 경험하였던 치주치료와 관련된 판례들을 수집·분석하여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회원대상 강의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김태일 편집이사는 JPIS 현황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면서 앞으로 국제학술지의 현황 분석및 대책마련을 위해 JPIS 투고및 심사 시스템을 개편하여 JPIS의 대내외적인 위상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