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최희수원장의 원데이 정규세미나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험 모를수록 손해입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치과건강보험의 체계와 이해
▲각 진료과별 올바른 건강보험진료와 삭감 없는 청구방법 ▲목적으로서의 보험진료가 아닌 수단으로서의 보험진료 ▲사례별 차트와 함께하는 보험진료및 청구방법 ▲안전하고 건전한 보험진료 그리고 ▲치과금연진료의 이해와 임상적용에 대해 그 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희수 (21세기치과)원장은 강의를 통해 “최근 치과계는 한의과 보험진료액을 추월하기도 할만큼 보험진료강화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제 보험진료는 서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보험은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며 모르면 모를수록 손해”라고 강조했다.

▲ 지난달 30일(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최희원장의 원데이 정규세미나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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