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권익재 수련의(서울대치과병원), 최우수상 서미현(서울대치과병원)수련의
지난 9월 6일(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SID2015(SHINHUNG IMPLANTDENTISTRY 2015)’에서 2015 임상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다.
SID조직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포스터 중 대상에 권익재 수련의(서울대치과병원), 최우수상에 서미현(서울대치과병원)수련의 외 3명, 우수상에 강재석(예닮치과)원장외 8명이 선정되어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임상포스터 시상식’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익재 수련의는 ‘Clinicaloutcomes of Luna�implant placement four-years reports with 285 implants’를 주제로 지난 4년동안 285개 Luna implant 를 88명의 환자에게 식립한 증례로 기반으로 한 포스터로 임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흥은 “내년 SID행사에서 한 층 더 깊이있는 내용과 형식으로 임상 포스터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번에 선정된 우수 임상 포스터는 ‘SID 2015임상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dentalnews1@dentalnews1.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