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선량 고품질 영상 제공하는 CT 눈에 띄네

 

▲ PaX-i3D Smart

바텍코리아(대표:고영탁)는 gamex 2015에서 'PaX-i3D Smart'를 전면에 배치했다.

PaX-i3D Smart는 2D와 3D를 한번에 획득하는 CT이다. 이로 인해 1회 촬영으로 진단에 익숙한 파노라마 영상이 생성된다. 수진자의 이동 없이 진단의 정확성과 편리성이 극대화 돼 있다.

영상 재구성 알고리즘과 자체 개발한 엑스레이 기술이 탑재돼 저선량 엑스레이로고 해상도의 영삼품질을 구현해낸다. 3D알고리즘에서 Arch FOV는 악궁형태를 따라 영상이 재구성 돼 동일 FOV 대비 더 많은 영역의 진단정보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uto MAR는 보철물의 특성에 맞게 MetalArtifact의 영향을 자동으로 줄여 선명한 품질의 영상이 획등된다.

특히 CT, Pano, Cephalo 영상을 제공하는3 in 1 Digita X-ray System이 장착돼 있다. 또, 저선량 소아모드가 별도로 마련돼 있기도 하다.

장민정 바텍코리아 마케팅팀 대리는"바텍은 '사람을 향한 기술혁신'을 실현하고 있다"며 "PaX-i3D Smart는 바텍의 마음이 잘 들어가있는 저선량의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CT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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