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포럼, 광주이어 대구 대전순으로 진행

▲ 덴티움포럼 2015 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진은 강의장 내부 모습.

덴티움포럼 2015 가 광주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이번 광주 포럼에서는 이현석(광화문예치과) 원장이 △‘SuperLine과 NR Line을 이용하여 임플란트 수술 쉽게 끝내기’를 주제로 강의 했다.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은△‘미래가 현실로! 내 진료실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임상’에 대해 강의했다. 김성훈(서울대) 교수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을 이용한 자연치아와 임플란트 수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덴티움은 “이번 포럼에서 Implant와 Digital Dentistry라는 주제를 적절히 조화시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 낼 수 있었다”며“ 연자들의 실질적인 임상 Tip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덴티움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강의장 외부 핸즈온 부스를 한층 강화하여 그로 인해 강의장 외부 전시장 또한 발 디딜틈이 없었다.

덧붙여 이번 포럼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에대한 강연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에 발맞춰 Digital Dentistry를 소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으며 유익한 커리큘럼으로 광주뿐만 아니라 대전, 청주 등 각 지역의 치의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벌여 현재 개원가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호평를 받았다고 전했다.

덴티움 포럼 201’는 11월 7일 대구포럼과 11월 21일 대전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각 지점별로 사전등록 및 문의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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