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중심의 손으로 생각하는 치주’ 모토 새로운 치주시대 활짝~

▲ 김창성 교수
▲ 신현승 교수
▲ 이중석 교수
▲ 조인우 교수

지난 상반기 앵콜 강연 쇄도 요청을 불러일으킬 만큼 치주 세미나의 반향을 일으켰던 치주시대 세미나가 ‘치주시대Episode I’으로 돌아왔다.

㈜신흥은 오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 양일 간 연세대 치과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치주시대 Episode I’을 개최할 예정이다.

본 연수회는 김창성(연세대학교) 교수, 이중석(연세대학교) 교수, 신현승(단국대학교) 교수, 조인우 (단국대학교) 교수 등 실력파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핸즈온 노하우를 펼치는 치주 연수회로 첫 회부터 높은 인기를 모아왔다.

이번 ‘치주시대 Episode I’ 세미나는 기존 세미나의 여세를 몰아 참석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I, II 로 기획되었으며 ‘테크닉 중심의 손으로 생각하는 치주’를 모토로 손으로 익히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주시대 연자들은 “획일화된 임플란트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임플란트와 관련된 다양한 치주치료를 함께 다룰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실전 연수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임상의들이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응용과정까지 총망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회 1, 2회차가 진행되는 17일, 18일에는 ‘Resolution of Disease’라는 대주제하에서 새로운 치주치료 concept, Scalingand Root planning/ Antimicrobialtreatment, Basic surgical skills : Incision& Suture, Flap operation / Distal wedgeprocedure for prosthetic treatment, Resectivetreatment / Furcation treatment,Comprehensive treatment planning withperiodontal considerations 등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치주시대 Episode II’는 오는 2016년 2월27일, 28일 ‘Regeneration &Periodontal plastic surgery’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에피소드 I 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등록방법은 덴탈세미나 사이트(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080-819-2261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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