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색상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측정 가능

환자에게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 치아색상을 정확하게 분석 측정해 주고 그것을 바로 데이터로 보여주는 것은 환자의 상담 동의율을 높일 수 있다. 

디지털로 치아색상을 측정해 주는 RAY PLICKER는 치아의 색상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측정해 준다.

환자의 치아에 측정기를 대면 바로 치아색상의 명도와 채도값으로 빠르게 시각화해 디지털 파일로 정보 손실 없이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원하는 쉐이드 가이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디지털 파일로 환자의 치아정보와 보철제작 주문서를 기공소에 디지털로 보낼 수 있어 보철물 제작의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철물 제조 공정을 표준화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통해 기공소에 보낸 치아를 제작하는 진행 상황을 기공소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고정성·가철성 보철물과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제작할 치아정보를 소프트웨어에 작성 후 기공소에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측정한 치아 색상값을 쉽게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고 몇 초만에 치아의 완벽한 색상을 픽셀 단위까지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특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치아 색상을 측정할 수 있다. 일회용 보호필름과 멸균 가능한 측정팀을 제공해 위생적이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터치사용도 편리하다. 

구입하면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자의 치아색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치아색상은 400~700mm 범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색상설정도 가능해 흑백설정을 하면 컬러사진을 회색조 사진으로 변환할 수 있다. 슬라이드바를 이용해 밝기와 대비설정을 변경해 상아질과 에나멜 등 기타 특성을 강조할 수 있다. 

실제 치아 색상값과 가장 근접한 쉐이드 가이드 값의 차이를 CIE Lab 또는 LCH 좌표에 다른 색측정법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픽셀단위의 비색좌표를 쉽게 계산할 수 있다. 빠른 데이터 분석을 위해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했다. 

치아색상을 측정할 때마다 자동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 가능하며 측정을 빨리 할 수 있어 환자의 움직임으로 인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찍은 환자의 치아사진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덴티스타 관계자는 “레이 플리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쉽게 치아 색상을 측정할 수 있게 개발됐다”면서 “기공소에 치아의 명도와 채도 색도 반투명도를 포함한 통합 색상 분석을 보낼 수 있도록 완벽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RAY PLICKER는 치과뿐만 아니라 기공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구입 전 전국 어디서든 데모시연이 가능하다. 

(문의 070-7770-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