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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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전영찬)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의내용을 보면, 오전에는 김진환(원데이치과) 원장이 △구강 내 스캔법의 진화에 대해, 김희철(W화이트치과) 원장이 △ Closedto Open, 김선재(연세대) 교수가 △구강스캔, 모형스캔, 임프레션스캔 장단점과 한계에 대해 강의한다. 오후에는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이 △디지털이라 가능한진료들에 대해, 조형준(닥터스마일치과) 원장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다품종 소량생산시대의 교정치료에 대해, 권용대(경희치대) 교수가 △How we implement this digitaltechnic in OMFS에 대해 강의한다.
뒤이어 한상봉(FM 치과) 원장이 △DentalScanner와 치과교정학, 박서정(트리치과) 원장이 △The Easier, Safer and More Comfortableand More Accurate Applications ofDigital Technology in Orthodontics 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학회측은 “디지털 치과임상 진입을 염두해 두고 특히, 최근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는 구강 내 스캔법과 함께 교정임상에서도 점차 활용 폭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기술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 참가하면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1일(수)까지이며 문의는 이양진 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 교수 031)787-2780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