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구강 소독제 ‘클로르헥시딘액 0.12%’ … 구강점막 자극도 없어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에서 판매 중인 구강소독제 ‘오스템 클로르헥시딘액 0.12%’는 특허출원한 국내최초 치아변색방지기술인 ‘TS P(Tooth Staining Prevention Sys tem)’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치아변색 부작용을 32% 개선했다.

이로써 구강소독제의 NonStaining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구강 소독제의 주성분인 클로르헥시딘은 10일 이상 사용할 경우  치아 변색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클로르헥시딘액 0.12%는 자체 개발한 착색 방지 기술을 적용 해 변색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감미제 함유로 구강소독제의 맛과 향도 개선했다. 민트향의 감미제를 함유해 기존 구강 소독제의 쓴맛과 향을 없애 환자들의 사용 만족도를 매우 높였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타르색소와 에탄올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구강점막 자극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술 전부터 수술 후 10일까지 1일 2회 15ml씩 가글하듯 사용하면 구강내 소독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100mL 용량은 보험처방도 가능해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한편 오스템은 수술 전부터 일상생활까지 사용가능한 구강관리제 풀라인업을 구축해 판매하고 있다. 수술 전부터 수술후 10일간은 구강소독제 ‘클로르헥시딘액 0.12%’를 사용하고 수술 후 10일 이후부터 한달 간은 ‘쿨제로가글’을, 그 이후에는 ‘쿨가글’을 통해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제품문의 070-4394-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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