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 진료의 편리함으로 재탄생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유니트체어 'K5'를 출시했다. 
'K5'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진 진행된 SIDEX 2021에서 첫 공개됐으며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진료의 편의성을 높인 체어다. 

'K5'는 최신 트렌드의 컬러를 적용해 치과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11가지 컬러로 출시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진료 편의성을 위해 등판을 슬림하게 설계해 무릎 간섭을 최소화해 최적의 진료 포지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시트틸팅 기능을 탑재해 등판을 하강할 경우  환자의 진료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보다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핸드피스 거치대는 각도 조절이 가능해 진료할 경우 치료기구의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닥터스툴이 진료 중에도 허리를 받쳐주고, 허벅지 압박을 줄여줘 술자의 진료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유지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이다. 변색에 강한 시트를 사용해 밝은 컬러의 시트를 구매해도 오염의 염려가 없으며, 옵션으로 살균수 공급 장치를 선택 할 수 있어 수관 내 세균을 효과적으로 관리, 항상 깨끗한 물로 진료할 수 있다. 

(문의: 070-4394-5398).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