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ProMax 3D Mid 환자동의율도 매우 높아

오스템 임플란트(대표이사 최규옥)가 판매하는 4 in 1 dental CT ‘ProMax 3D Mid’(제조사: PLANMECA)가 개원가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ProMax 3D Mid’는 Pano + Ceph +CT + 3D FaceScan 기능을 하나로 결합시킨 장비로, ProFace 기능 탑재로 환자 얼굴을 3차원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악안면 전체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15초 만에 얼굴전체 스캔이 가능하고, 가상환자를 생성해 환자 상담 시 진료 동의율을 높이기 쉽다.
촬영이 편리하고 사용법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오픈 타입 방식으로 환자의 얼굴을 보며 포지션 조정이 가능해, 밀실 공포증을 가진 환자나 휠체어를 탄 환자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
10.1인치 컬러 GUI 터치패널을 사용해 직관적인 터치방식으로 조작이 매우 간편하고,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체격을 고려한 자동 조사 수치 적용까지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ProMax 3D Mid는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쿨링 타임이 짧아 빠른 연속 촬영이 가능하고, 한번의 촬영으로 2,000장의 프레임을 생성하여 2mm 간격으로 총 10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할 수있다”며, “초저선량 촬영으로 방사능 걱정없이 안심하고 촬영을 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x17의 대형 촬영도 가능하며, SCARA3 로봇암 기술을 적용, 전치부에도 선명한 영상 구현이 가능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ProMax 3D Mid’는 4x5, 4x8, 8x5,8x8, 10x6, 10x10, 20x10, 20x17, 20x6 등다양한 FoV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고, PC,MacOS, iOS, Android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지원하며, 3D 안면스캔과 CT를 하나의장비로 해결 가능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070-7016-4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