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 개가 더 누렇고 얼룩덜룩해요
보통 만 6세에 이갈이를 시작하게 된다. 유치가 빠지고 새로 올라오는 영구치들은 유치보다 두껍고 구성성분 자체가 달라서 더 누렇게 보인다. 특히 어린이들은 유치와 새로 나온 영구치가 함께 있어서 상대적으로 영구치가 더 누렇게 보인다. 하지만 유독 더 누렇고 얼룩덜룩하다면 ‘치아 저광화’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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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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