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임원과 함께 ‘우리동네 좋은치과’ 팀명으로 출연

▲ 이날 방송에는 치협에서 박경희 보험이사, 송민호 기획이사, 김소현 대외협력이사, 이정욱 홍보이사와 서울지부에서 노형길, 강호덕 보험이사가 출연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는 지난20일(화) ‘KBS2 1대100’ 방송에서 ‘우리동네 좋은치과’ 팀으로 100인에 출연했다.

▲ 이정욱 이사

이정욱 치협 홍보이사는 이날 방송에서 다양한 분야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뽐내며, 1인으로 참가한 방송인 이지현 등 총 101명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 누적된 상금은 약 380여만원이다.

특히, 우리동네 좋은치과 로고가 새겨진 뱃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출연해 동네치과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고 건전한 치과의료질서 확립을 위한 범치과계 운동인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도 적극 홍보했다.

이정욱 홍보이사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상금은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을 위해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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