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2월 11일 (토) 제주시 오드리인 호텔 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치과의사회(회장 장은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내년 4월 23일 치협 정기대의원총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하는 것과 관련 이번 총회가 치과계에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양측이 힘을 합쳐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제주지부는 내년 대의원총회에서 협회 창립일 지정과 관련해 사전 준비 작업해줄 것을 협회 측에 요청했다. 이 밖에 이날 간담회에 선 박태근 협회장이 지부 지원금을 전달했다.
김민기 기자
mk3389@seminarbiz.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