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경 이종국 원장의 ‘덴올 Ortho Barista’ … 22일 오후 1시 30분 첫 방송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덴올에서 오는 22일(화) ‘Ortho Barista’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Ortho Barista’ 는 교정 분야 대가로 손꼽히는 지대경(서울 메이 교정치과) 원장과 이종국(압구정 오라클 치과) 원장이 진행을 맡아 최신 교정 트렌드를 전해주는 교정 프로그램이다. 

Ortho Barista의 첫 강의는 ‘임플란트를 위한 교정 & 임플란트를 안하는 교정’을 주제로 결손 치아수복 시 가장 대표적인 치료로 꼽히는 브릿지와 임플란트 시술 시에 교정치료를 병행하거나  활용해서 좀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공유 한다.

이 밖에도 ‘사랑니 살려 쓰는 교정’, ‘살짝 틀어진 앞니 간단하게 교정하기’, ‘투명교정 시대, 어디까지 가능할까’ 등의 강의도 준비돼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소유한 지 원장은 강의 전에 간단한 커피 레시피와 정보도 전달하며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과 함께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대경 원장은 “교정진단 시 치아수복과 결부시켜 치료옵션에 대한 고민을 심도 깊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교정 전문 바리스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교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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