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창립 60주년 기념 파격 프로모션 선보여

▲ ㈜신흥이 WEDEX2015 기간에 전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른쪽 위) ‘골드니안(GOLDENIAN)’ 파격 프로모션 현장.

㈜신흥이 WeDEX2015 기간에 전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신흥은 창립 60주년 기념 이벤트로 치과용 귀금속 합금 브랜드 ‘골드니안(GOLDENIAN)’ 파격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또 간결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기능의 명품 유니트 체어 Taurus C1과 수관세척 시스템은 물론 임플란트 시술에 최적화 된 Taurus G2i도 참 관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Kerr Cement 라인업 전시

Kerr Cement 라인업에는 영구접착용 시멘트 Nexus RMGI, TempBond Clear, MaxcemElite, NX3등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있도록 전시됐으며 특가 등의 혜택도 선사됐다.

짜서 쓰는 강한레진 Beautifil flow는 원하는 대로 골라 쓸 수 있는 2가지 타입의 플로우 레진을 선보여 핸즈온 부스에 직접 제품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이 줄이었으며 구치부 전용 컴포지트 필링 시스템 SonicFill 또한 Nexus RMGI와의 특가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SIS(Shinhung Implant System)부스에서는 SIS Crestal Kit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된 ‘Hydro-Lateral Approach Kit’와 Pick-up type·Transfer type 두 가지 방식으로 인상 채득이 가능한 ‘Bite Impression Coping’은 흥미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LUNA S와 SOLA S 또한 향상된 초기고정력과 안정적인 식립감으로 주목 받았다.

ALU:CAP’ 부드러운 시저링으로 큰 인기

이밖에도 알루미늄 템포러리 크라운 ALU:CAP은 이물감과 열발생이 없는 편안함과 부드러운 시저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독창적인 트윈 임펠러 구조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Twin Power 핸드피스는 Suck-Back 현상 차단과 가벼운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다.

뿐만 아니다. 엔도, 레진, 연마재, 시멘트, 인상재, 기구 등 각 부문별로 진행된 체험부스 곳곳에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머물렀다.

깎지 않고 꼬아서 만든 Ni-Ti 파일 ‘TFFILE’, 유연성이 더해진 ‘K3XF’, 합리주의 Dental Product ‘SELECTION’부스의 셀렉션 알지네이트, 독일 제조의 명품 텅스텐덴처버 oko dent 덴처버, 치과 기구의 명품Hu-Friedy의 칼라 큐렛 등 다양한 제품이 WeDEX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와 어우러져 각광을 받았다.

㈜신흥의 한 관계자는 “향후 지방전시회에서도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여 전시장을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WeDEX2015처럼 강의와 제품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도록 참신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큰 만족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WeDEX2015는 다양한 학술강연과 제품 전시가 어우러져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꼽히고 있다. 특히 곽영준(연세자연치과) 원장, 김현종(가야치과) 원장 등 인기 연자들의 핸즈온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학술과 전시의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