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가 지난 15일 개최된 대한치의학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 우수학회로 선정됐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총 37개 인준학회 중 34번째 인준학회로 측두하악장애와 안면통증에 대한 연구와 학술활동, 임상술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용환 기자
press@dentalnews1.com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가 지난 15일 개최된 대한치의학회 제5회 정기총회에서 우수학회로 선정됐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총 37개 인준학회 중 34번째 인준학회로 측두하악장애와 안면통증에 대한 연구와 학술활동, 임상술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