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 중국진출 토론회, 오는 18일

한국의료의 중국진출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1월 1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LW 컨벤션 크리스탈홀(서소문)에서 청년의사와 한국의료수출협회가 주최하는 “중국의료시장의 최근 동향과 한국의료 중국진출의 명암”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발표자 4명과 패널 3명이 모여 진행되는 이번정책토론회의 첫 번째 발표자는 이유승 (China Dental Partners 社)대표가 △China Healthcare Today 에 대해 발표한다.

△연세의료원 중국비즈니스 현황에 대해서는 이상규(연세의료원 신사업단장, 보건대학원)교수가 발표한다. △차병원 그룹 중국비즈니스현황에 대해서는 김명만(성광의료재단)상무가, △오라클 메디컬그룹 중국 비즈니스현황에 대해서는 권오웅(오라클랜드) 총괄 부사장이 발표를 맡는다.

이어 토론이 진행되는데 패널토론에는 김선욱(법무법인 세승)변호사, 홍민철(한중의료우호협회)상임대표, 그리고 이경수(한국의료수출협회)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등록문의는 02-2646-085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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