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 미래 치과의 뉴노멀”

# 기대 그 이상의 CT 보급율 !  그 이유
치과역사에서 볼 때 디지털의 가장 첫 단추는 CT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 CT의 보급률은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디지털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10% 수준 향후에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치과 시장에서의 디지털은 새로운 바람을 뛰어넘어 태풍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변수환(한림성심병원) 교수는 CT-IOS-CAD/CAM-3D프린터로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 는 현재를 뛰어넘어 Robot Surgery, AI System 을 연구하며 멀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11월 19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 광교사옥에서 개원과 미래의 디지털에 대해 강의한다.

“빠르게 변화해가는 디지털 환경속에서 현재 시장의 기준에만 맞춰서 개원을 하게 되면 몇 년이 지나서 금방 주위에 뒤쳐질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구강스캐너의 보급률은 약 10% 내외, 2027년까지 연 10.9% 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지르코니아 보철이 도입되고, 무서운 속도로 PFM과 골드를 대체한 것처럼 미리 미리 준비해야 치열한 개원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덴티움 Bright CT  로봇서저리 상용화 시대 열 것
Digital Robot Surgery, AI System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AI분야는 이미 덴 티움 Bright CT에서 Auto Nerve, Auto Curve, Implant simulation 등 상당 부분 적용됐 다. 로봇 서저리는 환자의 움직임을 맞추는 Tr acking System 등이 개발되어 멀지 않은 미래에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다.

“공간적 구성, 개원 컨셉등을 다가올 미래 환경을 예상하고 준비해야 나중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항상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개원 세미나를 통해 덴티움에 준비중인 미래 토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개념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개원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덴티움에서는 11월 19일 광교 덴티움 지식산업센터 사옥에서 박현식 원장, 박정현 원장, 이강희 원장, 장근영 원장, 원현두 원장, 변수환 교수, 브레인스펙, 강남구 실장을 연자로 개원준비, 경영, 임플란트 클리닉까지 한 자리에서 듣는 풀 패키지 개원 오프라인 세미나 를 개최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개원 세미나는 현실적인 개원비용을 공개하고,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개원준비부터 진료, 그리고 치과의 미래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참여자를 위한 각종 사은품과 유니트체어를 비롯한 무선 임플란트 엔진, 핸드피스 경품까지 준비되어 있다. 참여방법은 세미나에 방문한 뒤 내에 따라 응모가 가능하다. 
(문의 070-7098-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