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EX 2023,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개원형태는 단독 신규 개원하고 싶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주최하고 네오엑스포가 주관하는 치과개원전문박람회 DENTEX 2023이 지난 1월 15일 코엑스 D 홀에서 개최됐다.
이 날 전시회에는 75개 업체 282 부스가 참가했다.

이번 참가자는 치과의사 개원예정의 677명 (38.18%)로 가장 많았다. 치과의사는 876 명(49.41%), 이였으며 총 1,773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직 페이닥터 464명이었으며 공동개원의는 77명이었으며 공동 개원의는 62명, 공중보건의 48명이었으며 군의관 26명이었다.
방문 목적은 개원정보 수집 435명이었으며 제품구매및 상담, 91명은 개원 컨퍼런스 76명은 일반관람이었다. 75명은 제품구매 및 상담이었다.

개원예정시기는 면허 취득후 5년 이내 (487명), 면허취득 3년 이내 (60명), 면허취득 4년 이내 (49명) 면허취득 1년 이내 (45명)였다.
기개원의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방문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제품구매 및 상담은 455명, 개원정보 수집(133명), 일반 관람은 156명, 개원 컨스런스 참석(95명) 순이었다.

개원방법이나 형태를 묻는 질문에 단독 신규개원(457명), 단독 인수개원(120명), 공동인수개원 (63명), 공동개원 (37명)이었다. 
예상하는 개원 비용은 3억 원~4억 원이 222명으로 가장 많았다. 2억 원에서 3억 원(152명), 4억 원~5억 원(126명), 4억 원~ 5억 원(94명), 1억 원~2억 원(83명) 순이었다. 
 

생각하고 있는 개원 지역으로는 수도권이 372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17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방도심은 99명, 지방읍면소재 28명으로 나타났다.

개원의를 대상으로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개원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단독 신규개원(325명)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단독 인수개원(51명), 공동 신규개원(45명), 공동 개원 합류와 지분 참여(44명)순 이었다. 개원비용으로 3억 원~4억 원(134명), 2억 원~3억 원(101명), 4억 원~5억 원(93명), 4억 원~5억 원(84명), 1 억 원~2억 원(53명) 순이었다.
개원지역으로는 수도권(199명), 서울 (198명), 지방도심(59명), 지방읍면소재(9명)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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