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박태근 회장이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단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태근 회장은 출마선언식에서  “회무성과로 보답하자“,”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라고 스스로 다짐하며 "힘든 시간들을 버티어 왔다.선거를 앞둔 시점에 출마 여부에 대하여 고민이 깊었지만, 조금만 더 나아가면 매듭지을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한 회무의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지속적인 회무정상화를 위한 '건전한 회무 토양 만들기'를  완수해야할 막중한 사업이란 생각에 33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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