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가능성 완전 차단한 ‘오토비티’...스폐셜 유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예정

오토비티 파우더형
오토비티 파우더형

 

세계최고의 자가치아골이식재 오토비티(AutoBT)는 복지부의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해 골이식재로써의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은 물론 2019년 1월부터 건강보험에 등재됐다.

한국치아은행(대표 이승복) 의  ‘AutoBT는 특허기술을 통해 발치한 내 치아를 개별가공한 골이식재로 무기질 55%, 유기질 45%를 함유하며 무기질의 주성분은 hydroxyapatite와 β-TCP이다.

오토비티는 동종골과 이종골 제품의 단점인 면역 반응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교차 감염 가능성이 없다. 특히 자가골과 구성성분뿐만 아니라 골유도, 골전도능이 가장 유사하다. 입체적 수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합력 및 저작압 등 물리적 저항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다고 생각해 인기가 높다. 
특히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수술 환자 동의율은 거의  100%에 달한다는 것이 유저의 설명이다.

현재 로컬치과에서 환자 상담 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상담법은 물론,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환자 상담 동의율을 100% 높이는 법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오토비티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국내 원천기술로 면역 반응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 코로나이후 환자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 

오토비티는 수많은 임상논문은 물론 보건복지부의 기술 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 오토비티를 이용한 치조골 이식 치료는 진료비의 50%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치아은행은 스폐셜 유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1588-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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