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권용대·배아란 교수

▲ 제1회 경희대학교 치과병원·북경 신화병원 구강학술대회세미나 기념촬영 현장

권용대(경희대학교 치과병원)교수와 배아란(경희대학교 치과병원)교수가 제1회 경희대학교 치과병원·북경 신화병원 구강학술대회 세미나에서 각각 임플란트 술식과 보철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호응을 얻었다.

권용대 교수는 ‘Surgical Planningand Options in the Posterior MaxillaryRegion : Alveolar Ridge Configurationand Maxillary Sinus’를 주제로 강연을펼쳤고 배아란 교수는 ‘Achieving Predictable Implant Restorations : From treatment planning to CAD/CAM’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100여 명의 북경 동부 지역 치과의사가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 두 연자는 학문적 배경에 강한 바탕을 둔 한국 치과임상 분야의 선진 시술 테크닉에 대해 강연을 시행함으로써 한국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양 병원 간의 협력 체결 이후 이뤄진 첫 번째 학술대회로 양 병원간의 실질적인 교류이행과 치과 학술 분야 및 다양한 임상교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으며, 향후병원 운영 시스템 및 임상 컨퍼런스 등보다 심화된 양 병원 간의 상호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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