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스트리히 세미나 지난 6일… 200명 참석 성황

지난 6일, 코엑스 402호에서 ‘행복한 치과경영을 위한 재생테크닉’을 주제로 하여 치과와 환자를 웃게 만드는 경제적 재생치료세미나가 가히스트리히 주최로 개최됐다.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치과경영과 환자 진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재생치료법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Niklaus Stiefel은 Collagen Scienceat Geistlich Pharma AG 에 대해 강의 했다. 이어 허인식(허인식치과)원장은 ‘SmartGBR, 난치 케이스를 극복하는 지혜로운 경제적 술식’에 대해 강의했다.
구기태(서울대 치의학대학원)교수는 감염발치와 처치, 효과만점의 쉬운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창동욱(원치과)원장은 Smart발치와 관리, 임프란트를 쉽게 만드는 간편솔루션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으로 박정현(보아치과)원장은 ‘보험을 알면 수익이 보인다’를 주제로 민간보험 활용의 꿀팁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강의는 당초 지난 7월에 예정되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연기됐었다. 가이스트리히는 2016년 상반기 학술일정으로 1월9일(토) 단국대치과병원 신현승교수, 박정철교수, 조인우교수를 모시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히스트리히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술후 임플란트를 간단하게 만들고 상악동 거상술도 피하게 만드는 술식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차후 세미나 문의는 02-553-76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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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기자
km@seminarbiz.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