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차인호) 이 ‘2015년 메디컬코리아 대상(MEDICAL KOREA AWARDS)’ 종합병원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차인호)이 ‘2015년 메디컬코리아 대상(MedicalKorea Awards)’ 종합병원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했다.

메디컬코리아대상은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티비, 한경닷컴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내최고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치과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의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지난 9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여한 차인호 병원장은 “한국 치의학 100년의 역사, 치과병원의 글로벌화, 환자의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노력, 최첨단을 지향하는 Bio-digital 병원으로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를 발판으로 세계로 나가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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