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치과전문의제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준비위원장:전영찬, 이하 공대위) 출범식 및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강남역 10번 출구 토즈에서 개최된다.

공대위는 “보건복지부가 공직 및 기수련자와 해외수련자들의 경과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치과전문의제 개선방안을 발표했으며, 치협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소수전문의제 확립을위해 뜻을 같이 해오던 치과계 제 단체 및인사들이 모여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치과전문의제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효율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출범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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