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치 새내기 간담회 오는 23일 신흥에서
오는 23일(토)오후 4시30분부터 신흥본사에서 여자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간담회가 개최된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새내기 간담회는 ‘대한민국에서 여자치과의사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노상엽(치협고충처리위원장) 원장은 ‘치과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분쟁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영순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학술이사는 ‘공동개원 함께 가는 길’에 대해 새내기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영순(서울여자치과의사회)부회장은‘ 하쿠나 마타타’를 주제로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전현희 변호사(18대 국회의원)는 ‘치과의사로서 또 다른 삶’을 주제로 새내기 치과의사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던져줄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처음 치과의사의 길에 들어서는 새내기들에게 선배의사로서 다양한 경험들과 얘기들을 나누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키워드
#N
김민기 기자
mk3389@seminarbiz.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