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장 황재홍, 이하 KAOMI)가 지난 10월 20일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충실하게 가을 날씨에 임원들간 고품격 신사다운 플레이가 이루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절정을 이루었다.
총 9팀 36명이 대회에 참석하였고 특히 여러 학회 고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캐디백, 부쉬넬, 퍼터, 웻지 등 다양한 경품이 수여되었고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회장이 직접 휴대용 고급 안마기를 선물로 증정하여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골프대회가 되었다.
우승은 김성현 기자재 이사가, 최저타인 메달리스트는 황재홍 회장이 차지했다.
황재홍 회장은 “우리 학회가 서로 열심히 연구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본캐도 중요하다”며, “우리 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레져 활동 등으로 잠시나마 힐링을 이루었으면 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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