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SNS로 컨텐츠 활용도 쑤욱~ 높였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상승세를 넘어 대세가 된지 오래다. 국내 치과업계 SNS 선두자인 ㈜덴티움은 최신 임상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SNS Service를 제공해 국내외 임상의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덴티움 SNS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3000 명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Cl inical case server를 운영해 전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세계적인 트랜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Clinical case server에서는 다양한 실 시간 동영상과 다운로드가 가능해 다양한 컨텐츠의 활용도를 높였다. 컨텐츠로는 다양한 수술 case를 볼 수 있는 Clinical VOD, 제품 사용법과 술식을 가이드 하는 3D 애니메이션, 2D 이미지, Hands-on VOD, 제품 Catalog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덴티움 측은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구독자들에게 유익한 ‘데이터 공유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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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기자
km@seminarbiz.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