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 5일 ivoclar 광중합기 특집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는 치과종합포털 덴올의 라이브쇼가 ivoclar 광중합기 'Bluephase N G4' 특집 방송을 11월 5일 편성한다고 밝혔다. 국내 론칭 3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혜택으로 구성해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일 방송하는 ivoclar 광중합기 'Bluephase N G4'는 폴리웨이브 LED로 4개의 LED를 탑재해 모든 광중합 재료를 중합할 수 있어 치과 원장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다. 특히 사전중합 프로그램을 탑재해 과잉 시멘트의 편리한 제거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진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일반적인 레진, 시멘트 등에 활용하는 파란색 파장에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얗고 밝은 미백 쉐이드를 중합 가능한 보라색 파장을 추가해 시판 중이 모든 치과용 광중합 재료를 중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사전 중합(950㎽/cm²), 하이(1200㎽/cm²), 터보(2000㎽/㎠) 등 세 가지 모드를 통해 프로토콜에 맞게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사전 중합 모드의 경우 2초의 광조사로 잉여 시멘트 제거 시 편리하게 살짝 굳혀주며, 터보 모드는 강력한 빛을 조사해 지르코니아 수복물 시멘테이션에 탁월하다.

이날 방송하는 덴올 라이브쇼에서는 'Bluephase N G4' 1대와 총 150만원 상당의 스페셜 6종 세트 구성을 특별가 190만원에 선보인다.

스페셜 6종 세트에는 △레진 시멘트 5개(소비자가 73만5000원) △플로우 레진 5개(소비자가 15만5000원) △패커블 레진 2개(소비자가 9만원) △8세대 유니버셜 본딩제 2개(소비자가 26만원) △보철 프라이머 1개(소비자가 13만원) △구강개구기 40개(소비자가 14만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를 통한 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Bluephase N G4' 구입을 희망하는 치과 원장님들을 위해 혜택과 편의성 모두를 챙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  

11월 5일 ‘ivoclar 광중합기 Bluephase N G4’ 특집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오전 9시~10시, 오후 1~2시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Bluephase N G4는 모든 광중합 재료의 중합이 가능해 치과 원장님들의 수요가 지속 이어지는 제품"이라며 "11월 5일 방송은 역대 최다 혜택으로 ivoclar의 Best 제품만 모아 스페셜 6종까지 특별한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