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엔도 슈퍼 데이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덴올 라이브쇼가 치과의사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오는 26일 'ENDO SUPER DAY' 특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원파일의 대명사 'RECIPROC blue'로 지난 2017년 출시 후 현재까지 100만개를 넘게 판매하며 치과의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실제로 이번 슈퍼데이에서는 치과의사들에게 유용한 제품을 묶어 초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단품가 12만1000원인 RECIPROC blue 20갑과 단품가 5만7000원인 수산화칼슘제제 CleaniCal 4개, 단품가 8만 7500원인 근관충전재 ENDISEAL MTA 2개를 묶어 180만 원에 선보인다. 이는 단품가 대비 36% 할인된 금액으로 덴올 라이브쇼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특가다.

대량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소량만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RECIPROC blue 10갑, 수산화칼슘제제 CleaniCal 1개, 근관충전재 ENDISEAL MTA 1개를 단품가 대비 34% 할인된 90만 원에 선보인다. 

RECIPROC blue 1갑은 4개입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 주문 후 가장 많이 사용하는 25번 파일과 전치부에 주로 사용하는 40번, 50번 중 원하는 사양에 맞춰 변경도 가능하다. 이날 덴올 라이브쇼는 치과 원장님들의 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 결제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RECIPROC blue는 기존 M-wire 공법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Blue Heat Treatment 특수 열처리를 진행해 기존 레시프록과 비교해 유연성 40% 이상, 파절 저항성도 2.3배 증가해 만곡 근관 적용 범위 확대는 물론 파절에 대한 시술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기존 파일보다 10도의 형상 기억 각도가 증가해 근관에 Transportation, Zip 현상을 방지하고, 근관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기존 레시프록의 원파일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해 대부분의 복잡한 근관도 R25 파일 하나로 성형이 가능하다는 것도 RECIPROC blue의 장점 중 하나다. 근관 성형 완성까지 Reciproc blue를 통해 가능해 진정한 '원파일'을 구현한 것.

사용 방법도 배우기 쉽고 간편한 시스템으로 초심자나 숙련자 상관없이 동일하게 우수한 성형 결괏값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사용 파일수 감소로 비용 절감은 물론 기존 로터리 파일 대비 약 75% 체어타임을 단축할 수 있다.

'26일 방송하는 'ENDO SUPER DAY' 특집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오전 9시~10시, 오후 1~2시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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