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000 케이스 달성 최강덕 원장과 함께한 실시간 라이브 세미나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디오나비 풀아치 라이브 DDA(DIOnavi.Full Arch)’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석과 더불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라이브 DDA의 연자로 나선 최강덕 (선한이웃치과)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 1,000 케이스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술자로 깊이 있는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세미나는 △술전 분석 △디오나비 풀아치 라이브 서저리 △수술 Q&A △임시 브릿지 세팅 △종합 Q&A의 다섯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의 핵심 기술과 치료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수술부터 임시 보철물 세팅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디오나비 풀아치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실제 환자 상담 사례와 시술 동의율에 관한 데이터를 공유하며, 디오나비 풀아치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혁신적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디오나비 풀아치는 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대부분의 환자가 한 달 내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 단 3~4회 내원으로 치료가 완료되며 수술 당일 임시 보철물까지 제공되는 점에서 환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최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를 통해 환자들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치아와 잇몸을 되찾아 자신감과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DDA를 통해 디오나비 풀아치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술자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강준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라이브 DDA는 디오나비 풀아치의 임상적 가치를 알릴 뿐만 아니라 디오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음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치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