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라이브쇼, 기존가 대비 50% 인하 특집 방송 실시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도와 치과 경영에 도움을 주는 방송 덴올라이브쇼가 혁신적인 제품을 들고 찾아온다.

덴올라이브쇼는 2일(월)과 5일(목) IoT(사물인터넷) 스탠다드 패키지 인하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oT 서비스를 통해 치과 원장님들의 고민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많은 주문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치과 운영 시 가장 피해가 큰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IoT 스탠다드 패키지를 기존가 200만 원 대비 50%가량 저렴한 99만 원에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자동밸브 제어를 통한 누수경보 및 급수 차단 △장비원격제어를 통한 화재감지 시스템 △동파유무를 통한 온습도 관리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누수, 급수, 화재는 치과에서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하는 요소로 스탠다드 패키지는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공 시 치과 휴무나 먼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기계실 1곳, 100평 기준 단 2시간만에 시공이 가능하며 전체 공사 없이 IoT만 설치하는 형태로 진료 중에도 방해 없이 설치를 끝낼 수 있다. 여기에 오스템임플란트 인력을 통해 24시간 내 해결하는 사후관리(A/S) 대응은 물론 업계 최초로 10년간 A/S 서비스도 보장해 믿을 수 있다.

원장님들의 니즈에 따라 △조명 원격제어 △무선 스위치 △냉난방 원격제어 △360도 CCTV △X-Ray 디밍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단 옵션 추가 시 비용은 별도 발생한다.

이번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2일 9시~10시, 13~14시 두 차례, 5일 오전 9시 한 차례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을 통해 상담을 남기면 최장 6개월 예약 설치가 가능해 일정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덴올라이브쇼 관계자는 "오스템 인테리어 IoT 스탠다드 패키지를 이용하면 치과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치과의 비상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