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뉴스=김선영 기자]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제20대 회장에 박정란 후보가 당선됐다. 오늘(14일) 오후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회장단 선거 투표 결과 대의원 투표결과 기호 1번 김민정 후보 31표, 기호 2번 박정란 후보 73표, 기권 6표로 박정란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부회장 후보로는 강경희, 유은미, 한지형, 전기하 부회장이 선출됐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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