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스트림 RVG6200 50% 할인과 보증 기간 2년에 추가 2년 보장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덴올 라이브쇼가 ‘반값’ 특가 방송을 기획했다. 덴올 라이브쇼는 오는 5일과 8일, 단 100대 한정으로 프리미엄 구강센서 케어스트림 RVG6200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비자가 600만 원인 케어스트림 RVG6200을 299만원에 제공하며, 기본 2년 보증에 추가로 2년을 더 보장해 총 4년간 사후관리가 가능한 프로모션으로 구성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포터블 X-ray N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단 30명 한정으로, 소비자가 350만 원인 포터블 X-ray N을 방사능검사비 쿠폰과 4년 보증 혜택까지 포함돼 190만 원에 제공한다.
프리미엄 구강센서 RVG6200은 근관치료, 치주치료, 상아질-법랑질 접합부 등 네 가지 해부학적 이미지 향상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필터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대비 변화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가장 작은 픽셀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30μm보다 작은 19μm의 고해상도 픽셀로 노이즈 없는 선명한 영상 획득이 가능하다.
내구성 면에서도 10만 회 밴딩 테스트를 통과해 잔고장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강센서 중 유일하게 41개의 영상 필터를 탑재해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방송은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8월 5일 9시~10시, 13시~14시 두 차례와 8일 오전 9시에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을 놓쳤다면 이 기간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 동일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덴올 관계자는 "RVG6200은 다양한 이미지 처리 도구를 제공해 치과 진료 시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구강센서로 지난 방송 후 앙코르 요청이 이어져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