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전악식립부터 부하보철까지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는 오는 9월 ‘DIO X NYU Digital Meister Course’를 처음 개최한다.
이번 교육연자는 강재석(예닮치과) 원장이 맡아 구강 스캐너 스캔부터 Full Arch 식립과 보철까지 디지털 진료 전 과정을 임상 중심 실습으로 구성했다. 장비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핸즈온 교육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강의로만 진행된다.
4회차 커리큘럼은 디지털 진료의 각 단계를 임상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구강 스캔, Surgical Guide과 출력, 전악 진단 및 식립, 즉시 부하 보철까지 전 과정을 핸즈온 기반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 시에는 뉴욕대학교(NYU) 교육 프로그램 인증 Certificate도 수여된다.
한편, 이번 코스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차로 주말마다 서울 마곡 디오 R&D센터에서 진행된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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