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가을 더욱 더 찬란히 빛났던 라운딩
메달리스트 최인선 회원, 우승 이현정, 준우승 임정미 회원
[덴탈뉴스=홍혜진 기자]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 이하 경치)가 지난 16일 블루원용인 C.C에서 여성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여성회원 및 치과계 내외빈 등 총 40여 명, 8개팀이 참석하여 시원한 가을 공기를 맞으며 선의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영광의 메달리스트는 최인선 회원이 차지했다. 우승은 이현정 회원, 준우승은 임정미 회원이 차지했으며 롱기스트 여경은, 니어리스트 이애주, 다버디상 정지열, 다파상 양현경, 다보기상 김여경, 행운상 고영묘 회원 등이 차지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과 풍성한 경품 추첨행사 등이 진행됐다.
전성원 회장 및 이번 대회를 준비한 경치 임원들은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경치와 여성회원, 나아가 대한민국 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여성회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수진(대한여성치과의사회) 수석부회장, 김현미(서울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정진(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총동문회) 회장과 고미자 재무이사 등 여성 치과계 리더들이 참석 및 후원하여 여성회원들의 화합 증진을 복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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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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