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섭 협회장, 환자 흉기에 찔린 女치과의사 위로 방문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건물 4층 치과병원에서 환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신을 치료해 주던 김 모 치과의사(여, 37)를 수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최남섭 회장이 지난 1일(목) 김 모 치과의사를 위로하고자 광주를 방문했다.
최남섭 회장은 “안전한 지료환경이 보장되도록 정부에 법적, 제도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외에 진료실 폭력의 근원을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마련을 요구할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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