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윈프리를 아십니까?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난 암울한 환경을 극복하고 전세계를 울리는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유명해졌습니다. 토크쇼를 1986년부터 2011년 5월까지 25년간 진행하여 전세계 팬들을 울리고 웃긴 장본인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믿음은 아마 맞을 것이다. 라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의 믿음 또한 그럴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리더가 어떤 목표를 이루려고 할 때 마음속에서는 두가지 생각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이걸 할 수 있을까?” 와 “아냐, 충분히 이룰 수 있어, 난 분명히 할 수 있어” 이런 생각들은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 내내 우리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길이든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시작도 하지 않을테니, 하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스스로 필요한 자원과 기회를 끌어당겨 스스로를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으로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성공은 최종적인 게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인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하고자하는 용기’라고 했습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고 했습니다.
요즘 우리치과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저희 세미나비즈의 창간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큰 용기를 냈습니다. 따가운 시선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바라는 환경을 찾아냈고, 만약 그 방법들을 찾지 못하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저희 세미나비즈도 이 어려운 시기를 열정과 신념으로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인간의 뇌는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 그 활동을 멈춘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우리선생님들과 함께 이겨내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고 그 해답들을 제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