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범(메가젠) 대표이사<사진>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7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첨단벤처기업들간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경제와 사회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단체다.

▲ 메가젠 임플란트 박광범 대표이사

박광범 대표는 7대 회장으로 지역 첨단벤처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첨단벤처 기업인간의 휴먼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타 지역 및 해외 첨단 기업들과의 교류와 지역 첨단 벤처사업 발전을 위한 창업교육 및 육성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덴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