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2020년도 통합치의학과 치과의사전문의 1차 시험이 세종대, 한양대, 경기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1차 시험에는 3,709명이 접수했으며 20명이 결시해 총 3,689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은 예상보다 다소 난이도가 높게 출제 됐다는 게 응시자들의 반응이다.
한편, 2차 시험은 오는 22일 (일) 세종대, 한양대, 경기대, 덕수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치협은 감독관 300여 명을 투입했다. 시험실 118개, 특별시험실 7개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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