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운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평소보다 숨이 쉽게 차 입으로 호흡하게 된다. 구강 호흡이 충치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타고 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구강 호흡을 하면 구강 내 평균 산도가 3.6pH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이는 치아 부식이 일어나는 5.5pH보다 낮아져 충치가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봄철 야외활동 시 구강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 PDF를 내려 받아 치과 내 비치해 두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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