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위즈덤이 ‘손에 잡히는 국소의치(조리라, 박찬진 저)’와 ‘손에 잡히는 총의치를 출간했다.  

‘손에 잡히는 총의치’는 무치악 환자 치료에 대한 술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즉 무치악 환자를 위한 총의치 보철수복과정에 맞춰 총의치 제작 과정과 제작 후 장착 및 관리 과정에 필수적인 교합 조정과 재이장과 개별환자 중심의 증례를 보여준다. 무치악 사정이 조금씩 다른 환자들의 증례를 토의한다. 

“치과의사 자신에게 맞는 이론과 술식을 반복하는 것이 자신과 환자에게 이롭다”며 “이 책을 통해 무치악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론과 술식을 연마하는데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분 틀니보험이 가능해지면서 국소의치 시술에 대한 안내서 ‘손에 잡히는 국소의치’도 출간됐다. 이 책에는 시술 첫 단계부터 마지막 유지관리까지 꼼꼼히 정리되어 있다. 

실전에 쓰이지 않는 이론은 과감히 생략하고 중요한 이론은 어떻게 적용할 지 촘촘히 다뤄 임상가의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책들은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6366-2178) 
 

『손에 잡히는 국소의치』, 『손에 잡히는 총의치』 | 박찬진, 조리라 共著 | 덴탈위즈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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