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이제 임상도 문화가 되는 시대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올해 초 오픈한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새로운 임상 커뮤니티 교육인 ‘OF SOCIAL CLUB’을 새롭게 런칭한다.

덴티스는 젊고, 활동적인, 그리고 확장성을 가진 새로운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를 지난 해 9월 공식 오픈하였으며, ‘Connect Dentistry’를 핵심가치로 추구한다. 또한, 다양한 임상과 교육을 개발하는 등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추구하면서 다채로운 임상 및 교육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임상과 교육 플랫폼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살려 학술과  임상교육에 대해 함께 교류하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모델과 시스템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고 있다. 

올  2월 새롭게 오픈한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별 교육 콘텐츠와 차별화된 세미나 커리큘럼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새롭게 진행될 교육과 커뮤니티 결합형 ‘소셜클럽’이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함께 공유해나가는 신개념 교육문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1년여 간의 준비를 마치고 올 여름, 새로운 패러다임의 임상 커뮤니티 플랫폼을 선보인다. ‘OF SOCIAL CLUB’은 기존의 임상 교육 제공은 물론이고, 치과계 종사자를 위한 소모임, 멘토링과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함으로써 참석자 간 또는 멘토와 참석자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확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OF SOCIAL CLUB’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임상, 치과 경영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며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 임상과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와 교육, 상담과 휴식의 경계를 허물어 멘토와 멘티, 임상 선배와 후배간의 정서적임 공감과 교류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 여름 시작할 ‘OF SOCIAL CLUB’ 1기는 임플란트에 갓 입문하는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과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와 멘토링을 맺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총 5회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임상 멘토링 2회, 마케팅 1회, 스피치 교육 1회, 치과 운영매뉴얼 작성 교육 1회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저명한 임상 멘토를 선정해 멘토가 가진 그동안의 임상노하우와 경험을 젊은치과의사들과 나누고, 소통할 예정이다.

임상과 멘토링 이외에도 마케팅 교육과 치과운영매뉴얼 교육과 함께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발성과 전달력’ 교육 등 다양한 교육들도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OF SOCIAL CLUB’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소통에 목마른 임상의에게 갈증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임상교육문화의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OF SOCIAL CLUB’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www.OFDENT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