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네오~ 네오 하세요!’ CM송 중독성 있네!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 이 지난 9일부터 재개한 네오 CF ‘네오~네오 네오 하세요~!’ 편이 유튜브 게재 2주 만에 150만 뷰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네오 광고는 임플란트의 시술을 고민하는 환자분들에게 네오 임플란트를 소개하기 위해 과거에 제작된 광고로서 광고에 삽입된 CM송 자체가 중독성이 강해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됐었다.

CF 영상은 배우 노주현씨를 모델로 네오의 캐릭터와 함께 등장해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 임플란트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네오에 따르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라고 한다.

영상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조회수 150만을 넘겼으며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네오 CF 는 중독성이 강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는 평가다. 네오의 편안함을 이미지를 잘 녹여냈다’, ‘네오의 CM송이 귀에 잘 들어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네오~ 네오~ 네오 하세요! CM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네오는 CM송을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친숙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네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네오 포럼 영상, 제품 사용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네오 관계자는 “환자를 생각하는 네오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