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세지] “덴탈뉴스 독자 여러분 가정과 치과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반갑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김민겸입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해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덴탈뉴스’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치과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도 코로나19로 우리사회는 물론 치과계도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회무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서울시치과 의사회 제38대 집행부는 묵묵히 회원 여러분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2022년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함을 돕는 서울시치과 의사회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학술강연은 물론 최신 기자재를 만날 수 있는 SIDEX 2022이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COEX에서 개 최됩니다. 

또 치과계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오는 3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며, 특성 화고 간호보건과 학생들의 치과실습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 2022년에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쉽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어떤 어려움에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壬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